주간별 통계 (2025-12-01 ~ 2025-12-08) 1 | 1486타 | ae729n7** | Custom is a second nature. | 100% | 1202 12:55 2 | 1407타 | 4n50dnc** | After a storm comes a calm. | 100% | 1202 12:50 3 | 1170타 | 7rb9dn3** |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. | 100% | 1202 09:48 4 | 1056타 | fntvfdd** | 말 속에 말 들었다. | 100% | 1205 13:57 5 | 977타 | tgpe49u** | 태양이 아무리 찬란하게 빛나도 지기 마련이다. | 100% | 1203 09:44 6 | 975타 | 7rb9dn3** |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일이다. | 100% | 1201 09:42 7 | 927타 | tor8n7j** | 배움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현명한 것은 아니다. | 100% | 1207 01:03 8 | 862타 | 637unrr** | 자식 둔 골은 범도 돌아본다. | 100% | 1201 12:08 9 | 861타 | f6vtuh2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4 11:21 10 | 848타 | 4n31knn** | 긴글 |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. | 100% | 1203 14:41 11 | 843타 | o7gfhkb** |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. | 100% | 1202 12:01 12 | 837타 | p1gd71c** | 우매한 사람은 지껄이지만, 현명한 사람은 이야기한다. | 100% | 1201 12:01 13 | 832타 | i7re1k0** | 낙동강에 오리알 떨어지듯 한다. | 100% | 1206 21:01 14 | 831타 | kqedo2d** |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척도로 남을 판단하다. | 100% | 1201 14:08 15 | 828타 | llseo32** | 곤란을 극복하는 것은 승리의 기회가 된다. | 100% | 1204 07:52 16 | 825타 | 19nqlpn** | 긴글 | 대한 사람,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. | 100% | 1208 10:03 17 | 824타 | rlanl9n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4 11:27 18 | 823타 | jrpsfal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4 12:23 19 | 822타 | hom9m6q** | 돌을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. | 100% | 1201 11:36 20 | 821타 | ffocvsv** | 일이 곱지 얼굴이 곱나 | 100% | 1205 15:34 21 | 814타 | mn96or2** | 눈 가리고 아웅한다. | 100% | 1207 21:56 22 | 811타 | rtbp75o** | 소 가는 데 말도 간다. | 100% | 1202 09:28 23 | 800타 | bac4g2v** |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| 100% | 1201 14:42 24 | 796타 | ult0io2** | 사람에 버릴 사람 없고,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. | 100% | 1207 22:12 25 | 792타 | b4fg7ks** |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. | 100% | 1204 12:50 26 | 789타 | kv4tt43** | 긴글 |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. | 100% | 1204 12:21 27 | 781타 | ise4268** |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. | 100% | 1203 23:07 28 | 779타 | 7ifefb0** | 물 부어 샐 틈 없다. | 100% | 1201 23:36 29 | 769타 | 6fid2mk** | 긴글 |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| 100% | 1202 14:59 30 | 769타 | q1nt6aq** | 긴글 | 안데르센의 명작 동화 | 100% | 1203 14:17 31 | 757타 | smep5us** |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. | 100% | 1206 18:33 32 | 753타 | 3eotoqr** |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. | 100% | 1203 12:06 33 | 750타 | 최용* | 악독한 사람의 길에 들어서지 말고 악한 사람의 길로는 다니지도 말아라 | 100% | 1204 08:38 34 | 747타 | 6dmcj1b** |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| 100% | 1201 11:34 35 | 742타 | a3v90vp** | 긴글 | 여름 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,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장판은 벌써 | 100% | 1204 13:49 36 | 735타 | h80bfnp** | 벼룩의 등에 육간 대청을 짓겠다. | 100% | 1207 18:44 37 | 729타 | e53somq** | 옷은 새것 이상이 없고, 사람은 오랜 것 이상이 없다. | 100% | 1201 16:48 38 | 726타 | bg2p15b** | 바다는 모든 강을 받아 준다. | 100% | 1204 10:06 39 | 724타 | j9l4bs7** |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. | 100% | 1203 14:16 40 | 724타 | n25mfhl** | 가난한 사람의 한 등불이 백만장자의 일만 등불보다 낫다. | 100% | 1205 08:50 41 | 723타 | 41k5ud8** |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. | 100% | 1205 16:46 42 | 717타 | 5fdhgf5** | 사람은 달과 같이 저마다 감추려는 구석이 있다. | 100% | 1201 06:20 43 | 711타 | j4a280q** |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. | 100% | 1205 17:32 44 | 710타 | jqr0sca** | 사람은 달과 같이 저마다 감추려는 구석이 있다. | 100% | 1207 18:43 45 | 704타 | u789hvc** | 큰 고기는 깊은 물 속에 있다. | 100% | 1202 09:45 46 | 695타 | 24jhov7** |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. | 100% | 1202 08:38 47 | 695타 | n7jqjr5** | 강한 사람이란 적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. | 100% | 1203 02:47 48 | 691타 | k3evil5** | 긴글 | 바라고 언제까지든지 버티고 있을 법은 없다. | 100% | 1208 05:46 49 | 690타 | m5qbnqh** |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| 100% | 1203 08:45 50 | 689타 | 5fghhso** | 자연은 우리에게 신을 보여주는 거울이다. | 100% | 1201 09:26 51 | 688타 | jepapg1** | 아버지의 덕행은 최고의 유산이다. | 100% | 1204 10:14 52 | 687타 | kn48tk2** | 긴글 |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. | 100% | 1204 20:56 53 | 685타 | 77ka0ea** | 만족한 돼지보다는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되는 것이 낫다. | 100% | 1201 18:53 54 | 683타 | d0saarh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3 15:14 55 | 680타 | a1pndgs** |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. | 100% | 1207 23:00 56 | 674타 | 7vskj26** | 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그의 친구는 물론이거니와 그의 적을 봐야 한다. | 100% | 1201 20:49 57 | 673타 | v29tsgg** | 걱정도 팔자. | 100% | 1206 22:02 58 | 672타 | k51u0ku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2 21:27 59 | 672타 | rh06jc1** | 배움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현명한 것은 아니다. | 100% | 1207 20:25 60 | 668타 | mpsk2r2** | 사람이 오래면 지혜가 되고, 물건이 오래면 귀신이 된다. | 100% | 1202 08:26 61 | 668타 | 8k1pam5** | 바늘 쌈지에서 도둑이 난다. | 100% | 1202 15:29 62 | 668타 | s3sv3e9** | 긴글 | 이 대문을 통하여 드나들 수 있는 것이다. | 100% | 1206 23:17 63 | 665타 | pc3i656** | 긴글 | 내가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갈 양으로 나올 때이었다. | 100% | 1204 21:44 64 | 664타 | 8kjho23** | 김영삼 정부가 금융 실명제를 실시했습니다. | 100% | 1208 07:49 65 | 663타 | qvo5jeb** | 중국군이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했습니다. | 100% | 1201 15:32 66 | 658타 | 9be7q5d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7 22:13 67 | 656타 | gj26fh1** |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. | 100% | 1205 23:03 68 | 652타 | tkp6vkq** | 노동이 육체를 굳세게 하는 것과 같이 가난은 정신을 굳세게 한다. | 100% | 1201 14:58 69 | 650타 | olbgegv** | 불만은 결핍에서 오는 것보다 욕망에서 생기는 일이 많다. | 100% | 1203 20:06 70 | 649타 | eg01agp** | 땅 짚고 헤엄치기. | 100% | 1205 17:18 71 | 644타 | 최용* |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| 100% | 1208 09:22 72 | 637타 | u7ekbv6** | 세조는 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습니다. | 100% | 1206 16:06 73 | 636타 | gboflun** | 시장이 반찬이다. | 100% | 1202 14:51 74 | 633타 | 2qd8dmg** | 긴글 | 물론 겨울이 되면 이런 즐거움도 사라졌다. | 100% | 1201 22:57 75 | 633타 | uli88af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4 13:09 76 | 632타 | 최용* |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, 그런 생각을 끊어 버릴 슬기를 가져라 | 100% | 1201 07:36 77 | 632타 | fb6f0mv** | 긴글 |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| 100% | 1202 14:30 78 | 632타 | 3hrkbp2** | 긴글 | 금자로 재어서 님의 옷을 지어 내니 | 100% | 1206 10:44 79 | 631타 | ar6c91i** |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. | 100% | 1203 11:31 80 | 630타 | s3dv9mq** | 귀신은 경문에 막히고,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. | 100% | 1201 12:41 81 | 630타 | lpohdb9** | 배우고 나서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. | 100% | 1206 20:47 82 | 629타 | vlp6r9o** | 나이 이길 장사 없다. | 100% | 1206 21:55 83 | 623타 | cs7ds00** |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. | 100% | 1201 19:56 84 | 623타 | i2uf3if** | 포도주는 사람을 거만하게 만들고 독한 술은 사람을 소란스럽게 만든다 | 100% | 1205 13:55 85 | 622타 | 9j5tppk** | 나라가 부패하면 할수록 이에 비례하여 법률이 늘어난다. | 100% | 1208 11:01 86 | 619타 | 최용* | 의인이 잘 되면 마을이 기뻐하고, 악인이 망하면 마을이 환호한다 | 100% | 1202 07:46 87 | 618타 | ookr2ae** | 모국을 사랑하는 사람은 인류를 미워할 수 없다. | 100% | 1204 11:03 88 | 616타 | e7kvkut** | Easier said than done. | 100% | 1204 15:47 89 | 614타 | 최용* | 너는 악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들과 어울리고 싶어하지도 말아라 | 100% | 1207 08:49 90 | 613타 | h1ine9t** |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,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. | 100% | 1203 03:56 91 | 613타 | 최용* | 마음의 고통은 자기만 알고, 마음의 기쁨도 남이 나누어 가지지 못한다 | 100% | 1203 08:46 92 | 613타 | 1t41kr4** | 논을 사려면 두렁을 보라. | 100% | 1206 03:52 93 | 612타 | tmt1f50** | 긴글 | 바라고 언제까지든지 버티고 있을 법은 없다. | 100% | 1204 09:47 94 | 610타 | vmanlet** | 행악자 때문에 분개하지도 말고, 악인을 시기하지도 말아라 | 100% | 1202 11:54 95 | 604타 | s8621mi** |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을 베개하고 살더라도 즐거움이 그 가운데 있다. | 100% | 1204 17:27 96 | 603타 | aop8csv** | 내 코가 석 자 | 100% | 1204 09:50 97 | 600타 | s2cf5q5** | 입이 하나 귀가 둘인 이유는 듣기를 배로 하라는 것이다. | 100% | 1202 17:31 98 | 600타 | 7bo8aiv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3 12:03 99 | 599타 | v459qu6** | 천재라는 것은 참을성을 갖춘 위대한 소질에 불과하다. | 100% | 1201 09:25 100 | 595타 | 4ldgg2h** | 긴글 |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. | 100% | 1203 15:04 101 | 593타 | 8vcc68n** | 긴글 |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| 100% | 1203 21:45 102 | 593타 | 1muoj12** | 긴글 |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. | 100% | 1208 02:36 103 | 587타 | 952u04q** | 가는 세월 오는 백발. | 100% | 1201 14:04 104 | 587타 | vob5r9v** | 사람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. | 100% | 1201 20:56 105 | 587타 | 5rriufc** |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. | 100% | 1205 14:15 106 | 587타 | udo2m71** |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. | 100% | 1206 16:57 107 | 586타 | 03p6cn9** | 할 일이 없으면 혼자 있지 말고, 혼자 있거든 할 일을 찾아라. | 100% | 1202 21:37 108 | 582타 | G*2 | 소 힘도 힘이요 새 힘도 힘이다. | 100% | 1205 17:04 109 | 581타 | 2vkqqdc** |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다. | 100% | 1203 00:03 110 | 581타 | lpp6vjt** | Care is no cure. | 100% | 1203 11:45 111 | 581타 | 18cftl3** | 우물 안 개구리. | 100% | 1205 14:37 112 | 579타 | b95bi8b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1 15:20 113 | 579타 | i2uf3if** | 사림은 조선 중후기에 정치 주도 세력이 되었습니다. | 100% | 1203 13:49 114 | 579타 | 5ut482r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7 01:03 115 | 578타 | o1aeov2** | 보약도 쓰면 안 먹는다. | 100% | 1203 13:30 116 | 577타 | evvm1ih** |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| 100% | 1201 20:21 117 | 577타 | gpqlj06** | 내 몸이 중이면 중의 행세를 하라. | 100% | 1205 13:23 118 | 577타 | s0gqekr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5 22:34 119 | 577타 | ekn936d** | 아는 놈 당하지 못한다. | 100% | 1207 22:08 120 | 577타 | 2d14kuh** | 긴글 |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, | 100% | 1208 01:15 121 | 576타 | aj3jiqf** | 산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다. | 100% | 1204 05:09 122 | 575타 | il6t3s0** |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| 100% | 1204 15:33 123 | 575타 | bkgk301** | 산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다. | 100% | 1207 20:11 124 | 574타 | 56hdr4i** | 남의 상처에 웃는 사람은 상처의 아픔을 모르는 사람이다. | 100% | 1201 16:46 125 | 574타 | d628c76** | 긴글 |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. | 100% | 1203 16:14 126 | 573타 | d1knm1e** | 남의 상처에 웃는 사람은 상처의 아픔을 모르는 사람이다. | 100% | 1201 14:39 127 | 573타 | a30a534** | 나날이 새롭고 또 날로 새롭다. | 100% | 1202 15:45 128 | 572타 | mjsg7ue** |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. | 100% | 1204 23:59 129 | 571타 | r7s4sq2** | 어리석은 사람은 물을 퍼내고, 현명한 사람은 고기를 잡는다. | 100% | 1204 23:59 130 | 570타 | 8t3qjju** | 긴글 | 바라고 언제까지든지 버티고 있을 법은 없다. | 100% | 1202 13:28 131 | 570타 | 3rvliff** |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. | 100% | 1202 16:11 132 | 569타 | tha427q** | 긴글 | 마을 사람들은 거의 돌아간 뒤요, 팔리지 못한 나무꾼패가 길거리에 | 100% | 1204 17:37 133 | 568타 | 7bu47p0** | 병 주고 약 준다. | 100% | 1205 19:25 134 | 567타 | te8v88b** | 여행은 진실에 의해 상상을 규제하고,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. | 100% | 1203 19:15 135 | 567타 | 래* |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. | 100% | 1203 20:25 136 | 567타 | ookr2ae** | 유식한 바보야말로 무식한 바보보다 더욱 바보이다. | 100% | 1203 21:33 137 | 566타 | iv4370g** |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. | 100% | 1201 13:59 138 | 566타 | ancikkj** |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. | 100% | 1201 11:52 139 | 564타 | knit5ge** |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. | 100% | 1204 17:29 140 | 562타 | 0bt05hr** | 자유를 달라,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. | 100% | 1202 14:54 141 | 562타 | fd1ppgb** | 낮말은 새가 듣고, 밤말은 쥐가 듣는다. | 100% | 1202 15:43 142 | 561타 | 9nmk7tp** | 자식은 내 자식이 커 보이고 벼는 남의 벼가 커 보인다. | 100% | 1205 22:40 143 | 561타 | dovp93j** | 뜻을 세우는 데에 너무 늦었다는 법은 없다. | 100% | 1206 23:15 144 | 560타 | a9c6ljb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1 08:49 145 | 558타 | 8qkg322** | 긴글 |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, | 100% | 1205 18:01 146 | 558타 | 5uj6873** | 자기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패가 하는 자의 형제니라 | 100% | 1208 11:53 147 | 557타 | s6efa5c** | 비가 옵니다. 다정한 손님같이 비가 옵니다. | 100% | 1204 15:34 148 | 557타 | e43j07g** |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일이다. | 100% | 1205 15:27 149 | 556타 | ficb62e** | 인을 행함에 있어서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. | 100% | 1206 10:41 150 | 556타 | gsh1m5r** | 어리석은 사람은 물을 퍼내고, 현명한 사람은 고기를 잡는다. | 100% | 1206 14:27 151 | 555타 | tl2h9oh** | 용서하는 곳에 사랑이 있다. | 100% | 1202 23:11 152 | 555타 | rso53ml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5 22:54 153 | 554타 | 래* | 상전벽해 되어도 비켜설 곳 있다. | 100% | 1202 23:16 154 | 553타 | pdccfdh** | 긴글 | 여름 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,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장판은 벌써 | 100% | 1207 16:21 155 | 552타 | phejcp5** | 지자는 물을 즐기고, 인자는 산을 즐긴다. | 100% | 1202 16:45 156 | 552타 | 4r56mv6** | 참된 자유는 절제 속에서 이루어진다. | 100% | 1207 18:44 157 | 552타 | 7c2cfij** | 건강이란 건전한 육체에 깃들이는 건전한 정신을 말한다. | 100% | 1208 10:11 158 | 551타 | irjg8uj** | 공손함이 예절에 맞는다면 치욕은 멀어진다. | 100% | 1205 17:48 159 | 549타 | m8og1kl** | 말보다 행동이 마음을 움직인다. 진실된 행동을 보여라. | 100% | 1202 23:04 160 | 549타 | vi21tth** | 긴글 |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| 100% | 1206 17:56 161 | 547타 | t9vv0or** | 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그의 친구는 물론이거니와 그의 적을 봐야 한다. | 100% | 1203 14:30 162 | 546타 | evkqhms** | 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의 수도입니다. | 100% | 1201 15:52 163 | 545타 | qa71g1e** | 가장 높이 나는 갈매기가 가장 멀리 본다. | 100% | 1204 00:03 164 | 545타 | dadlit6** | 긴글 |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| 100% | 1206 21:40 165 | 544타 | hqs9nmc** | 어린이는 부모의 행위를 비추는 거울이다. | 100% | 1203 17:53 166 | 542타 | 888c4nb** | 부귀 빈천이 물레바퀴 돌 듯 한다. | 100% | 1206 02:37 167 | 541타 | peuuial** | 부자의 겸손은 가난한 사람의 벗이 된다. | 100% | 1203 23:29 168 | 541타 | pdccfdh** | 긴글 | 마을 사람들은 거의 돌아간 뒤요, 팔리지 못한 나무꾼패가 길거리에 | 100% | 1206 16:07 169 | 540타 | f9car2b** | 새로 집 지은 후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. | 100% | 1204 02:23 170 | 538타 | 5cqm5fi** | 강한 사람이란 적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. | 100% | 1201 23:19 171 | 535타 | pe3nh5b** | 게으른 사람은 부리는 사람에게, 이에 초 같고, 눈에 연기 같다 | 100% | 1204 13:44 172 | 534타 | 65vcccb** | 나무에 올라 고기를 구한다. | 100% | 1202 12:10 173 | 531타 | ne14cb2** |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, 그것이 문제로다. | 100% | 1201 14:47 174 | 531타 | pdccfdh** | 긴글 | 마을 사람들은 거의 돌아간 뒤요, 팔리지 못한 나무꾼패가 길거리에 | 100% | 1205 22:18 175 | 530타 | lti6ptm** | 많이 배웠다고 뽐내는 것은 지식이요, 그것을 겸손해 하는 것은 지혜이다. | 100% | 1207 16:01 176 | 529타 | 1j2d399** | 행복과 불행은 모두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. | 100% | 1203 12:11 177 | 529타 | rkhi9fn** | 한 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 | 100% | 1203 16:12 178 | 527타 | hvf38e0** | 우리들 자신에 대한 법률은 우리들의 이성이다. | 100% | 1202 15:48 179 | 525타 | ihe6lpe** | 세상의 큰 일은 언제나 작은 데서 시작된다. | 100% | 1201 18:55 180 | 525타 | argul7a** |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. | 100% | 1202 11:28 181 | 525타 | 1rrtj5u** | 조금 배운 것은 위험한 것이다. | 100% | 1206 10:53 182 | 523타 | ndk2645** | 긴글 | 이 자라야 한다는 것은 내가 아니라 | 100% | 1203 20:05 183 | 522타 | qtrh17t** | 최제우가 민중 구제와 사회 개혁을 위해 동학을 창시했습니다. | 100% | 1201 17:20 184 | 522타 | ij07ru0** | 긴글 |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| 100% | 1204 12:05 185 | 521타 | lqqtsdr** | 약방에 감초라. | 100% | 1204 12:59 186 | 519타 | 59ofb0l** | 인간의 진실한 부는 이 세상에서 행하는 착한 일이다. | 100% | 1204 16:11 187 | 518타 | 9abce5h** |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. | 100% | 1203 15:59 188 | 518타 | ptsch16** | 새발의 피. | 100% | 1204 16:51 189 | 518타 | p2ll74v** | 악법도 법이다. | 100% | 1205 17:53 190 | 515타 | 40eob63** |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. | 100% | 1202 23:13 191 | 515타 | qlhrsue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4 11:30 192 | 514타 | 0a0etkf** | 원님 덕에 나팔 분다. | 100% | 1201 23:37 193 | 514타 | au2lnfg** | 긴글 | 여기 새들이 나무 위로 날아가는 것처럼 | 100% | 1206 18:18 194 | 514타 | qn9u5ob** | 인을 행함에 있어서는 스승에게도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. | 100% | 1207 21:08 195 | 513타 | rpencor** | 긴글 | 일곱 가지 이야기 | 100% | 1203 19:39 196 | 512타 | tbr2cjq** | 행동은 말보다도 소리가 크다. | 100% | 1201 17:50 197 | 512타 | ietk98l** | 빈곤은 가정을 파괴하기보다는 오히려 단결시킨다. | 100% | 1205 02:14 198 | 511타 | 8i77aap** | 마지막 고개를 넘기기가 가장 힘들다. | 100% | 1204 13:17 199 | 510타 | e9d8ebk** |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. | 100% | 1205 20:37 200 | 509타 | 0u9l3pa** |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. | 100% | 1203 22:31 201 | 509타 | dnn8n4b** | 아이들이 아니면 웃을 일이 없다. | 100% | 1204 13:28 202 | 508타 | op6voov** | 참외를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. | 100% | 1208 10:57 203 | 507타 | 67q5c11** | 긴글 | 쓸쓸하고 더운 햇발이 벌여놓은 전 휘장 밑으로 등줄기를 훅훅 볶는다. | 100% | 1206 23:26 204 | 506타 | d97dehi** | 시간은 가장 공정한 선물이다. | 100% | 1201 14:23 205 | 506타 | jr4n7sg** | 때린 사람은 다리 못 뻗고 자도, 맞은 사람은 다리 뻗고 잔다. | 100% | 1203 22:25 206 | 505타 | n53htcg** | 긴글 | 적적한 밤 가운데 다른 파동 없는 | 100% | 1202 11:52 207 | 505타 | smnf9nl** | 열 새끼 낳은 소 멍에 벗는 날이 없다. | 100% | 1207 00:31 208 | 504타 | 5tj8hmn** | 인은 사람이 간직해야 할 마음이요, 의는 사람이 마땅히 걸어야 할 길이다. | 100% | 1201 19:29 209 | 504타 | esuaagm** |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다. | 100% | 1202 21:50 210 | 504타 | 5iofhsd** | 눈 코 뜰 사이 없다. | 100% | 1204 21:07 211 | 503타 | kl8r6fd** |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다. | 100% | 1201 13:51 212 | 503타 | p5nuu5r** |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. | 100% | 1203 13:31 213 | 503타 | 0tloe2q** | 갈수록 태산이라. | 100% | 1204 02:29 214 | 503타 | 8hieogo** | 불은 쇠를 단련시키고 역경은 강한 사람을 단련시킨다. | 100% | 1205 04:11 215 | 502타 | lvin3no** | 남이 서울 간다니, 저도 서울 간단다. | 100% | 1204 21:17 216 | 502타 | 2r8dub6** |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참된 진보이다. | 100% | 1205 17:41 217 | 502타 | q3tmjau** | 긴글 |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, | 100% | 1206 23:06 218 | 501타 | 0f9vlqt** | 떡을 달라는데 돌을 준다. | 100% | 1201 23:31 219 | 501타 | pjuchmt** | 우물가에 보내 놓은 어린애 같다. | 100% | 1202 12:19 220 | 501타 | 9th7tp6** |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. | 100% | 1204 17:30 221 | 500타 | ud3nas1** | 긴글 | 하지만 매우 깊기도 하다. | 100% | 1203 11:23 222 | 499타 | e9f1msb** | 떡을 달라는데 돌을 준다. | 100% | 1204 10:04 223 | 499타 | imu681g** | 자연과 책의 주인은 그것을 보는 사람이다. | 100% | 1204 11:33 224 | 498타 | bm9te1m** | 긴글 |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. | 100% | 1201 11:27 225 | 498타 | 8gfidsf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8 01:10 226 | 497타 | 2p6fk1g** | 부귀한 자리에 있을 때는 빈천한 사람의 고통을 알아야 한다. | 100% | 1201 13:50 227 | 497타 | q9f221a** | 천재라는 것은 참을성을 갖춘 위대한 소질에 불과하다. | 100% | 1202 13:53 228 | 497타 | rkhi9fn** |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을 더 잘 알고 더 잘 판단한다. | 100% | 1202 16:27 229 | 496타 | khtneiv** | 집은 지혜로 지어지고, 명철로 튼튼해진다 | 100% | 1202 04:17 230 | 496타 | qsor3g7** | 긴글 | 사람들은 카이가 죽었다고 말했다. | 100% | 1204 18:56 231 | 495타 | rom4lhe** |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일이다. | 100% | 1204 11:22 232 | 495타 | d01m35b** | 하나의 오늘은 둘의 내일보다 낫다. | 100% | 1208 10:09 233 | 494타 | 7c6i136** | 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생각이 있어서 떨어진다. | 100% | 1201 17:00 234 | 493타 | 8bp3b16** |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. | 100% | 1201 16:48 235 | 493타 | m6far8c** | 긴글 |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. | 100% | 1205 14:23 236 | 493타 | njja0ir** | 긴글 |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| 100% | 1207 23:13 237 | 491타 | ev5e5qk** | 어느 새든지 자기의 둥지를 가장 좋아한다. | 100% | 1202 16:19 238 | 491타 | a8e37qn** | 옥에도 티가 있다. | 100% | 1203 13:37 239 | 489타 | kkq7eib** | 백성의 소리는 신의 소리이다. | 100% | 1203 10:21 240 | 489타 | n50usl0** | 공인은 자주 업을 바꾸면 그 공을 잃는다. | 100% | 1203 11:09 241 | 488타 | l36tm0t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2 14:18 242 | 488타 | o5n2hq7** | 강물이 돌을 굴리지는 못한다. | 100% | 1204 20:29 243 | 486타 | od5k82b** | 세상의 큰 일은 언제나 작은 데서 시작된다. | 100% | 1202 09:17 244 | 486타 | 43g0sg9** | 허기진 배가 일하게 만들고 그 입이 사람을 몰아세운다 | 100% | 1203 13:47 245 | 486타 | qa71g1e** |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. | 100% | 1203 23:59 246 | 485타 | urljgbp** | 누구나 미래에 대하여 지금 준비해야 한다. | 100% | 1201 02:38 247 | 485타 | iludg0s** |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난다. | 100% | 1203 18:13 248 | 484타 | mr982mp** | So many men, so many minds. | 100% | 1203 13:38 249 | 484타 | pf1lhjc** | 사람은 달과 같이 저마다 감추려는 구석이 있다. | 100% | 1204 08:39 250 | 484타 | 5njls99** |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| 100% | 1204 21:28 251 | 482타 | pbld9gi** | 고려는 원나라의 간섭을 받았습니다. | 100% | 1203 11:44 252 | 482타 | k5lppo2** | 시장이 반찬이다. | 100% | 1205 13:58 253 | 480타 | 92cbgif** | 귀신은 경문에 막히고,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. | 100% | 1203 14:25 254 | 480타 | 33hat9m** | 자리가 높으면 걱정이 많다. | 100% | 1205 09:58 255 | 478타 | 8qte5ij** | 소년이여! 큰 뜻을 품어라. | 100% | 1207 20:03 256 | 476타 | e81t60a** |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. | 100% | 1206 01:32 257 | 475타 | ooc87pt** |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. | 100% | 1205 14:25 258 | 473타 | 0j2olbl** |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. | 100% | 1207 22:56 259 | 472타 | m96qqgq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6 20:26 260 | 471타 | 3p9ko22** | 우물 안 개구리 | 100% | 1202 09:09 261 | 471타 | ro03d59** | 도둑이 도둑질로 부자가 되는 일은 거의 없다. | 100% | 1204 00:57 262 | 471타 | 5uaentf** | 우물 안 개구리 | 100% | 1205 10:04 263 | 470타 | gkig56m** | 습관은 인간 생활의 위대한 안내자이다. | 100% | 1202 14:45 264 | 470타 | l6qn9cf** | 자신의 실력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자신의 실력을 충실하게 한다. | 100% | 1203 21:57 265 | 469타 | gu2fn9s** |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. | 100% | 1203 20:58 266 | 469타 | emaf27n** | 아첨은 비굴의 표시이다. | 100% | 1205 13:57 267 | 469타 | upbqi31** | 혈연을 중심으로 한 씨족 사회가 발달했습니다. | 100% | 1205 15:12 268 | 469타 | 4v0o5gs** | 아이는 어려서는 엄하게 꾸짖고 자란 다음에는 꾸짖지 말아라. | 100% | 1207 23:49 269 | 468타 | ec5j3bn** | 사람은 다른 사람의 어리석음을 보고 현명하게 되는 법을 배운다. | 100% | 1201 17:21 270 | 468타 | oqn7n41** | 지각이 없는 사람은 이웃의 손을 잡고, 그 이웃 앞에서 빚 보증을 선다 | 100% | 1203 17:10 271 | 467타 | vuij2r5** |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. | 100% | 1202 04:49 272 | 467타 | ooc87pt** |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. 사람도 역시 입으로 걸려든다. | 100% | 1204 10:40 273 | 467타 | 5g8q931** | 긴글 |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. | 100% | 1206 20:04 274 | 466타 | pjnd1bj** |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. | 100% | 1201 10:16 275 | 465타 | 6iqdkso** | 부자의 겸손은 가난한 사람의 벗이 된다. | 100% | 1202 14:36 276 | 464타 | gp7mlah** | 긴글 |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. | 100% | 1202 14:17 277 | 464타 | 7o7jndu** |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| 100% | 1204 21:04 278 | 463타 | 1tjv0u9** | The belly has no eyes. | 100% | 1201 13:26 279 | 463타 | 2ep0238** | 아름다움은 전적으로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 있다. | 100% | 1201 19:15 280 | 463타 | e2srig2** | 조선과 일본이 하나라는 내선일체를 강요했습니다. | 100% | 1201 21:56 281 | 463타 | uvl4dn0** | 어린이는 부모의 행위를 비추는 거울이다. | 100% | 1202 14:34 282 | 463타 | r6va90g** | 조선은 과거제를 통해 관리를 선발했습니다. | 100% | 1205 20:34 283 | 462타 | 2rtias7** | 코가 어디 붙은 지 모른다. | 100% | 1202 02:24 284 | 462타 | vtfshf4** | 나를 보고 소년들은 숨으며 노인들은 일어나서 서며 | 100% | 1202 12:08 285 | 461타 | 2aeg20j** | 긴글 | 이날이야말로 동소문 안에서 인력거꾼 노릇을 하는 | 100% | 1205 01:35 286 | 461타 | elqjrgf** | 세 사람이 갈 때는 반드시 그 중에 나의 스승이 있다. | 100% | 1207 21:57 287 | 459타 | r5km82p** |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| 100% | 1201 08:26 288 | 459타 | 3fkol9d** | 긴글 |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. | 100% | 1203 15:37 289 | 459타 | d1m5ofv** |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. | 100% | 1205 16:07 290 | 456타 | 8vts3ir** | 죽은 말 한 마리에 산 말 한 마리 | 100% | 1202 21:37 291 | 456타 | d97dehi** | 사람은 다른 사람의 어리석음을 보고 현명하게 되는 법을 배운다. | 100% | 1203 15:45 292 | 455타 | 4m3qerr** |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. | 100% | 1201 22:07 293 | 455타 | ht0gvus** | 돌을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. | 100% | 1208 02:44 294 | 454타 | gp75vq3** |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. | 100% | 1203 22:06 295 | 453타 | gh0rpth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5 14:02 296 | 452타 | k19uq97** | 긴글 |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. | 100% | 1206 16:32 297 | 451타 | bkjrfk6** | 긴글 | 내가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갈 양으로 나올 때이었다. | 100% | 1201 13:26 298 | 450타 | 9bf90ft** |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,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. | 100% | 1201 16:31 299 | 448타 | as5pg7q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4 16:14 300 | 447타 | a5qq1bu** | 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생각이 있어서 떨어진다. | 100% | 1201 16:05 301 | 446타 | fplop6t** | 정이월에 큰항아리 터진다. | 100% | 1208 09:22 302 | 445타 | 3hlqm35** | 생각에 있어서 그러하듯, 행동에서 위대하라. | 100% | 1202 13:49 303 | 445타 | 8c6tlop** | 드는 줄은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. | 100% | 1206 18:02 304 | 444타 | m5ahpqe** |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. | 100% | 1208 11:52 305 | 443타 | rl3ga2s** | 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. | 100% | 1208 09:04 306 | 442타 | gu2fn9s** | 바다는 모든 강을 받아 준다. | 100% | 1204 02:34 307 | 441타 | pqrg3e8** | 이따금 그대의 즐거움을 그대의 진지한 직업에 동참시켜라. | 100% | 1204 15:35 308 | 441타 | 798u007** | 한 방울의 이슬일지라도 그 속에는 하늘이 들어있다. | 100% | 1206 21:25 309 | 440타 | ltl6mvq** | 물 부어 샐 틈 없다. | 100% | 1202 11:51 310 | 440타 | dj0dnda** |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떨어진다. | 100% | 1205 22:56 311 | 437타 | i2bmbru** | 간에 기별도 안 간다. | 100% | 1202 17:07 312 | 437타 | jkb9pqa** |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다. | 100% | 1203 19:45 313 | 437타 | 9gk7pal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3 23:56 314 | 436타 | 5buk519** | 당신 자신이 확신이 없는 것은 아이에게 가르치지 말라. | 100% | 1204 09:35 315 | 435타 | 423q7c7** | 충고를 해 줄 수는 있으나, 행동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지는 못한다. | 100% | 1202 08:22 316 | 435타 | 7jpep1l** |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. | 100% | 1207 14:05 317 | 433타 | rl3ga2s** |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| 100% | 1201 09:43 318 | 433타 | c265k2v** |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,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. | 100% | 1205 14:52 319 | 433타 | dpplbdq** |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. | 100% | 1207 00:56 320 | 432타 | 1rvh2m3** |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. | 100% | 1208 00:26 321 | 431타 | 9736ng1** |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도 모른다. | 100% | 1202 16:25 322 | 431타 | 79qtl8k** | 바다가 보이는 산길이, 난 좋아. | 100% | 1203 16:35 323 | 431타 | kcpbsuq** | 새 발의 피 | 100% | 1205 10:04 324 | 431타 | u4nhrig** |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. | 100% | 1205 16:41 325 | 430타 | 2ave7di** | 긴글 |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, | 100% | 1207 01:04 326 | 429타 | j03uud0** |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. | 100% | 1202 14:22 327 | 429타 | 5bkeeqr** | 긴글 | 이 선언은 오천 년 동안 이어 온 우리 역사의 힘으로 하는 것이며, | 100% | 1202 20:21 328 | 429타 | 03la68c** |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 한다. | 100% | 1203 22:16 329 | 429타 | 8ih8r74** |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. | 100% | 1207 11:16 330 | 429타 | dlrgmma** |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. | 100% | 1207 14:35 331 | 428타 | fs0pgos** | 나는 잠의 쪽배를 타고 꿈을 낚는 어부다. | 100% | 1201 16:15 332 | 428타 | jonvis6** | 좋은 얼굴이 추천장이라면 좋은 마음은 신용장이다. | 100% | 1205 13:04 333 | 425타 | im2ec7a** |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, 올 적 마음 다르다. | 100% | 1205 09:24 334 | 424타 | lug2o89** | 일이 즐겁다면 인생은 낙원이다. | 100% | 1201 09:24 335 | 424타 | 6499ec4** | 빛 좋은 개살구. | 100% | 1203 09:41 336 | 424타 | g674m78** |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한다. | 100% | 1204 00:20 337 | 423타 | jnau90r** |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. | 100% | 1201 12:57 338 | 422타 | v7kqe3g** | 긴글 | 나도 얼마든지 할 말이 많다. | 100% | 1206 22:29 339 | 421타 | 85uluau** |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| 100% | 1201 22:45 340 | 421타 | 5bmm515** | 작은 일에 너무 열중하는 사람은 대개 큰 일을 하지 못한다. | 100% | 1203 16:14 341 | 421타 | bpr237d** | 코가 어디 붙은 지 모른다. | 100% | 1205 10:04 342 | 421타 | p5sp4u9** | 가장 아름다운 화음은 불협화음에서 만들어진다. | 100% | 1205 16:27 343 | 420타 | ts5qgae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1 03:09 344 | 420타 | de3s6u8** | 임시정부는 독립을 위해 외교, 군사 활동을 이어갔습니다. | 100% | 1203 12:34 345 | 419타 | 7ihn0vt** | 자신의 실력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자신의 실력을 충실하게 한다. | 100% | 1205 17:35 346 | 415타 | 5csomrt** | 나무에 올라 고기를 구한다. | 100% | 1201 16:03 347 | 413타 | rfgul76** | 초가 지붕에 박넝쿨 올리고, 삼밭에 오이랑 호박을 놓고. | 100% | 1202 17:21 348 | 412타 | 3p9ko22** | 열에 한 맛도 없다. | 100% | 1201 11:45 349 | 412타 | 5cp0nes** | 소 가는 데 말도 간다. | 100% | 1203 02:43 350 | 412타 | obj21lc** | 강한 자는 자신을 이긴 자이다. | 100% | 1206 17:45 351 | 410타 | 8aetvkh** |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. | 100% | 1203 17:52 352 | 409타 | eg4suo5** |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| 100% | 1204 18:04 353 | 408타 | 245r9a0** | 산 넘어 산이다. | 100% | 1205 16:30 354 | 408타 | ga629hm** |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. | 100% | 1206 22:20 355 | 407타 | bfv2lno** |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| 100% | 1204 10:37 356 | 406타 | bjo0d3v** | 가뭄에 콩 나듯 | 100% | 1203 19:17 357 | 406타 | uts051t** | 희망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신앙이다. | 100% | 1205 18:30 358 | 406타 | hnutidf** | 긴글 | 단 한 사람도 1센트를 주지 않았다. | 100% | 1205 23:44 359 | 404타 | qqmrcml** |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. | 100% | 1202 17:40 360 | 402타 | l213oi6** | 문틈으로 보나 열고 보나 보기는 매일반이다. | 100% | 1203 16:12 361 | 401타 | ep7vmrt** | 행복한 마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든다. | 100% | 1203 22:53 362 | 400타 | 9787ds7** | 가난 구제는 임금도 못한다. | 100% | 1201 14:40 363 | 400타 | 9jlusql** | 벼르던 제사에 물도 못 떠놓는다. | 100% | 1201 17:37 364 | 400타 | 6ei51uq** | 긴글 | 그를 경숙 옹주로 봉하였다. | 100% | 1201 23:37 365 | 400타 | 10apco9** | 수지 이진호 비 송강호 김강훈 성훈 린 노윤서 | 100% | 1202 14:10 366 | 400타 | f54mom1** | 슬기를 외쳐 부르고,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여라 | 100% | 1205 18:43 367 | 400타 | 5pg77ps** | 장수가 엄하면 군사가 강하다. | 100% | 1205 21:40 368 | 400타 | 5pg77ps** | 부자일수록 근심은 더 많다. | 100% | 1206 03:02 369 | 400타 | 8go2ca1** |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이다. | 100% | 1206 11:05 370 | 399타 | 5s7uh51** | 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. | 100% | 1201 20:06 371 | 397타 | rjl1ksn** | 계획은 사람들의 뜻을 모아서 세우고, 전쟁은 전략을 세워 놓고 하여라 | 100% | 1201 14:10 372 | 395타 | b84no5h** | 마음이 병들면 몸도 병든다. | 100% | 1205 22:54 373 | 395타 | 4qrvcmi** |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. | 100% | 1206 18:37 374 | 393타 | 8md0dm2** | 오이 덩굴에서 가지 열리는 법은 없다. | 100% | 1202 14:19 375 | 391타 | buumqsa** | 달 밝은 밤이 흐린 낮보다 못하다. | 100% | 1203 00:07 376 | 391타 | u9uuamt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3 21:40 377 | 391타 | h7kafq2** |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된다. | 100% | 1204 23:56 378 | 390타 | vno71ce** |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. | 100% | 1204 15:28 379 | 389타 | l6qcv27** | 현대해상은 당신이 주인공 - 현대해상 | 100% | 1203 10:29 380 | 389타 | 4o9jc6m** | 길이 아니거든 가지를 말고, 말이 아니거든 듣지를 말라. | 100% | 1206 22:00 381 | 388타 | 1svcnvj** |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. | 100% | 1206 17:12 382 | 387타 | ro8nf0l** |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. | 100% | 1202 19:05 383 | 386타 | j5o3l0n** | 등잔 밑이 어둡다. | 100% | 1202 12:33 384 | 386타 | 333ob02** | 개천에서 용 난다. | 100% | 1203 15:49 385 | 385타 | 0caj8jo** | 곡식 이삭은 잘 될수록 고개를 숙인다. | 100% | 1205 12:50 386 | 385타 | 0jj3spg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5 20:13 387 | 383타 | ph92ulq** | 숯이 검정 나무란다. | 100% | 1201 15:31 388 | 383타 | aliqg4k** | 인생은 한바탕의 봄의 꿈처럼 허무한 것이다. | 100% | 1201 16:48 389 | 383타 | 3tj5ibk** | 긴글 |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| 100% | 1207 16:38 390 | 382타 | 64mf1ip** | Birth is much, but breeding is more. | 100% | 1203 09:30 391 | 382타 | e5t7sc9** | 말의 무게는 입이 아니라 마음에서 나온다. | 100% | 1206 20:02 392 | 382타 | ntr59e7** | 인간의 가장 놀라운 특성의 한 가지는 부족함을 넉넉함으로 바꾸는 힘이다. | 100% | 1208 03:42 393 | 381타 | 6qfpu3n** | 순창군 구림면 금과면 동계면 순창읍 쌍치면 유등면 적성면 | 100% | 1205 18:20 394 | 379타 | dekh7kh** | 매사는 먼저 알기 쉽고 하기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. | 100% | 1204 02:19 395 | 379타 | l0lbatd** | 의인이 받는 열매는 생명의 나무요, 폭력을 쓰는 사람은 생명을 잃는다 | 100% | 1204 16:03 396 | 378타 | 3nadan5** | 겨울 바람이 봄 바람보고 춥다고 한다. | 100% | 1203 17:26 397 | 378타 | ecuchoq** | 1972년 남북한이 통일을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. | 100% | 1205 10:48 398 | 378타 | 5ojfdp0** | 개구리 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. | 100% | 1205 14:56 399 | 378타 | jciuan6** | 감사하는 마음이 작은 행복을 피운다. 매일 감사하라. | 100% | 1206 15:55 400 | 376타 | r270omg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5 15:05 401 | 376타 | r6106ec** | 좋게 말하기는 쉬워도 참으로 찬미하기는 어렵다. | 100% | 1206 21:12 402 | 374타 | 0b5prb1** | It is never too late to mend. | 100% | 1203 11:25 403 | 373타 | he5q15e** | 사람의 눈에는 바른길 같이 보이나, 마침내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 | 100% | 1202 12:45 404 | 373타 | n332gg1** | 긴글 |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. 아멘. | 100% | 1205 22:27 405 | 372타 | ovovokb** | 나이 이길 장사 없다. | 100% | 1201 13:00 406 | 372타 | c63shg6** | 병 주고 약 준다. | 100% | 1203 13:58 407 | 371타 | luf5cg8** | 고통은 성장의 문이다. 가르침을 찾아 마음에 새겨라. | 100% | 1201 23:09 408 | 371타 | q1q0bro** |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. | 100% | 1205 19:37 409 | 369타 | las80vt** |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. | 100% | 1204 11:54 410 | 369타 | i68gtci** |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. | 100% | 1204 14:01 411 | 368타 | sp3vhiu** |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. | 100% | 1202 09:01 412 | 368타 | mh5ujic** |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. | 100% | 1204 16:07 413 | 368타 | mkaudam** | 내 아들아, 너의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의 마음도 또한 즐겁다 | 100% | 1204 17:09 414 | 365타 | up6700a** |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. | 100% | 1202 13:06 415 | 365타 | c9uatfp** | 평화를 만드는 강한 힘 - 국방부 | 100% | 1203 10:29 416 | 363타 | tueaakn** | 만족은 가난한 사람을 넉넉하게 하고, 넉넉한 사람을 가난하게 한다. | 100% | 1201 18:52 417 | 363타 | j63btch** |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. | 100% | 1202 23:00 418 | 363타 | kihvtgb** | 자연은 가장 좋은 의사이다. | 100% | 1205 19:27 419 | 363타 | dmkcb39** | 욕심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. | 100% | 1207 22:47 420 | 362타 | ll91lnu** | 배려는 작지만 큰 기적을 만든다. | 100% | 1206 10:10 421 | 362타 | ghih8i6** | 행동하는 것은 바로 고뇌하는 것이고, 고뇌하는 것은 바로 행동하는 것이다. | 100% | 1207 21:55 422 | 361타 | t7f59kt** | 긴글 | 어머님,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 봅니다. | 100% | 1202 15:48 423 | 360타 | 7ts5upa** |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,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. | 100% | 1205 22:15 424 | 360타 | 6q5a9n8** | 기슭에는 채송화가 무더기로 피어서 생의 감각을 흔들어 주었다. | 100% | 1207 20:32 425 | 359타 | asrm715** | 눈 가리고 아웅한다. | 100% | 1203 19:47 426 | 359타 | lpqo4ei** | 신식 군대인 별기군이 창설되었습니다. | 100% | 1205 23:50 427 | 358타 | cuagb9t** | 죽은 말 한 마리에 산 말 한 마리 | 100% | 1202 17:57 428 | 358타 | s9t1778** | 전두환 등이 군사반란을 일으켰습니다. | 100% | 1205 13:38 429 | 358타 | gknrmjs** |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잘 웃는 자이다. | 100% | 1206 14:34 430 | 357타 | 1neikj5** |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. | 100% | 1203 22:19 431 | 356타 | jnn3vu9** |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다. | 100% | 1206 20:53 432 | 354타 | 5so45pv** | 노동이 육체를 굳세게 하는 것과 같이 가난은 정신을 굳세게 한다. | 100% | 1204 11:32 433 | 353타 | 9e8dj0g** | What is done cannot be undone. | 100% | 1203 12:19 434 | 352타 | abao027** | 긴글 | 마을 사람들은 거의 돌아간 뒤요, 팔리지 못한 나무꾼패가 길거리에 | 100% | 1204 10:35 435 | 351타 | 2dbegog** | 달도 차면 기운다. | 100% | 1204 18:20 436 | 350타 | tfo4pi5** | Care is no cure. | 100% | 1202 14:03 437 | 350타 | 3r293cp** | lost at night. | 100% | 1203 10:28 438 | 350타 | l59ck84** |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. | 100% | 1203 15:10 439 | 349타 | 9bmj4nr** | 한 달 잡고 보름은 못 본다. | 100% | 1203 23:19 440 | 348타 | ijgcq5l** | 성공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. | 100% | 1203 20:11 441 | 347타 | glke2vp** |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. | 100% | 1202 12:14 442 | 347타 | bu6t39p** | 미련한 사람은 명철을 좋아하지 않으며, 오직 자기 의견만을 내세운다 | 100% | 1203 15:21 443 | 346타 | sh2skdr** |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. | 100% | 1204 17:38 444 | 346타 | e3jhd9k** |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 안 듣는다. | 100% | 1207 22:15 445 | 345타 | c5v04d7** | 바람 부는 대로 산다. | 100% | 1201 11:45 446 | 345타 | e76b2st** | 긴글 |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, | 100% | 1206 05:12 447 | 345타 | rj4234c** | 자연은 뛰어 넘으면서 전진하지 않는다. | 100% | 1206 20:32 448 | 345타 | 89rf4u2** | 다른 사람을 다스리고자 하면 먼저 자기를 다스려라. | 100% | 1207 01:03 449 | 344타 | 539ilp9** | 성공은 노력한 자에게 웃는다. | 100% | 1202 12:56 450 | 344타 | h84i19r** | 가장 높이 나는 갈매기가 가장 멀리 본다. | 100% | 1205 22:57 451 | 342타 | in7d9pq** | 개밥에 도토리. | 100% | 1206 02:02 452 | 340타 | r9nhkml** | 사랑은 주는 것이다. 받으려 애쓰지 말고 베풀어라. | 100% | 1205 03:44 453 | 340타 | 9fcmnsa** |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. | 100% | 1206 23:16 454 | 340타 | mstugtk** | 진심은 말보다 깊은 울림을 준다. 행동으로 보여라. | 100% | 1208 07:44 455 | 339타 | 9ic69fu** | 문틈으로 보나 열고 보나 보기는 매일반이다. | 100% | 1206 16:05 456 | 336타 | r6ifgqv** | 누구나 미래에 대하여 지금 준비해야 한다. | 100% | 1203 09:40 457 | 336타 | oqe7482** | 화가 치밀거든 말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. | 100% | 1206 01:15 458 | 334타 | c** | 긴글 | 영혼 하나가 하늘로 올라간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. | 100% | 1203 04:41 459 | 334타 | cs50cup** | Still waters run deep. | 100% | 1203 15:22 460 | 333타 | 6hhgr18** | 루안다는 앙골라의 수도입니다. | 100% | 1202 14:28 461 | 333타 | tospasv** | All is not gold that giltters. | 100% | 1203 11:03 462 | 333타 | rgta09b** | 긴글 |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| 100% | 1207 15:25 463 | 332타 | q45o3i7** | 긴글 |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| 100% | 1207 11:47 464 | 331타 | flurfov** |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. | 100% | 1203 14:53 465 | 330타 | had1n9u** | 악법도 법이다. | 100% | 1201 23:29 466 | 330타 | fdu6h5s** | Every dog has his day. | 100% | 1203 11:29 467 | 329타 | pms8kj7** | 조금 배운 것은 위험한 것이다. | 100% | 1204 21:18 468 | 329타 | 1vc675o** |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. | 100% | 1205 13:43 469 | 329타 | 0j2olbl** | 무엇을 참고 견디었느냐보다는 어떻게 참고 견디었느냐가 중요하다. | 100% | 1208 00:47 470 | 328타 | btiq9lg** | A sound mind in a sound body. | 100% | 1203 11:13 471 | 326타 | 98d48gu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4 13:55 472 | 325타 | ft761a8** |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. | 100% | 1202 13:14 473 | 325타 | vpiceta** | 자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배우는 법이다. | 100% | 1207 16:58 474 | 324타 | c** | 긴글 |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, | 100% | 1201 21:54 475 | 324타 | q7s2fe5** |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라. | 100% | 1204 11:37 476 | 319타 | 8n0o4ng** | 어제의 나는 오늘의 밑거름이다. | 100% | 1203 18:10 477 | 318타 | tca9fbq** | Many a drop makes a shower. | 100% | 1203 11:08 478 | 317타 | 91h4u72** | 두려움을 인정하면 그 힘이 약해진다. 마주하라. | 100% | 1205 07:41 479 | 312타 | i2voqp2** | 지자는 물을 즐기고, 인자는 산을 즐긴다. | 100% | 1201 15:19 480 | 312타 | bvcqfe2** |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. | 100% | 1205 18:01 481 | 312타 | ffa1m7c** |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. | 100% | 1205 19:18 482 | 308타 | cuh7mop** | 긴글 |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. | 100% | 1202 14:18 483 | 306타 | 0iejk7t** | Many a drop makes a shower. | 100% | 1203 12:17 484 | 305타 | ovovokb** | 큰 소가 나가면 작은 소가 큰 소 노릇 한다. | 100% | 1202 09:35 485 | 304타 | nr0fld1** | 중국군 참전으로 서울을 잃고 후퇴했습니다. | 100% | 1204 21:26 486 | 303타 | 42ao50m** |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 | 100% | 1202 12:20 487 | 303타 | ncaal0p** |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못 쓸 땅이 없다. | 100% | 1204 17:59 488 | 297타 | ve2lu1f** | 긴글 |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| 100% | 1202 12:47 489 | 297타 | nm25385** | 진심은 마음으로 전해진다. 마음을 열고 소통하라. | 100% | 1205 00:01 490 | 296타 | m5l3bp6** | 달구지 투영 마감하다 자르다 깡충깡충 아랫사람 행주 한눈팔다 | 100% | 1202 12:11 491 | 296타 | ed52kp2** | Bitters do good to the stomach. | 100% | 1203 12:04 492 | 295타 | 0994c5l** | 행동은 말보다도 소리가 크다. | 100% | 1201 10:21 493 | 295타 | f6bf4dj** |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| 100% | 1206 06:31 494 | 294타 | 7s8cq92** | 부지런한 운전사에게는 나쁜 차가 없다. | 100% | 1201 22:07 495 | 291타 | p576p0d** | 쌈짓돈이 주머니 돈 | 100% | 1202 09:09 496 | 291타 | c** | 일제는 학교에서 조선어 사용을 금지했습니다. | 100% | 1204 06:49 497 | 290타 | 327uo9r** |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. | 100% | 1206 16:31 498 | 290타 | n38fs1q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7 12:12 499 | 288타 | sqf5rfh** | 긴글 | 그것이 약이 된다고 하고 그 자리는 조선달이 얼버무려 넘겼다. | 100% | 1203 18:00 500 | 287타 | 29dv494** | 당신 자신이 확신이 없는 것은 아이에게 가르치지 말라. | 100% | 1201 07:22 501 | 287타 | j03uud0** | It is a long lane that has no turning. | 100% | 1203 11:29 502 | 287타 | podgk8s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3 10:04 503 | 287타 | l8a0ko0** |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결정한다. 현명하게 선택하라. | 100% | 1208 10:15 504 | 286타 | krqma9c** | Money makes the mare go. | 100% | 1203 10:29 505 | 284타 | uspd377** | Every dog has his day. | 100% | 1202 12:57 506 | 283타 | 9ejb019** | 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 | 100% | 1202 12:18 507 | 282타 | h57k380** |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. | 100% | 1201 14:50 508 | 281타 | rf1p9g7** |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. | 100% | 1201 12:42 509 | 278타 | khgi67j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8 08:17 510 | 277타 | o40141d** | 보약도 쓰면 안 먹는다. | 100% | 1202 09:09 511 | 277타 | bgtdbp3** | 긴글 |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. | 100% | 1202 09:51 512 | 277타 | qtsn5ik** | 긴글 |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. | 100% | 1206 13:28 513 | 276타 | vgo49up** | The grapes are sour. | 100% | 1202 14:29 514 | 276타 | u3lg5sb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4 13:14 515 | 275타 | p576p0d** |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. | 100% | 1201 11:45 516 | 275타 | 94qr2hg** |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. | 100% | 1201 13:44 517 | 275타 | ka29080** |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| 100% | 1206 10:12 518 | 274타 | gc7g550** | 긴글 | 대한 사람,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. | 100% | 1203 11:18 519 | 274타 | bcjes03** | 긴글 |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| 100% | 1205 08:23 520 | 274타 | ddoomoi** | In wine there is truth. | 100% | 1206 10:05 521 | 273타 | t4pih6v** | 행위란 사람이 자기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. | 100% | 1205 16:06 522 | 272타 | 376enge** |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. | 100% | 1204 15:49 523 | 272타 | d6ofmpf** | 고되다 통틀어 거룩하다 필요 영문 큰기침 조그맣다 잠결 | 100% | 1206 18:51 524 | 270타 | fanvb9c** | 긴글 |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, | 100% | 1202 12:36 525 | 270타 | 4tl2lmu** | 산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다. | 100% | 1205 14:38 526 | 269타 | 6o1ncbs** |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. | 100% | 1201 13:44 527 | 269타 | kojeq43** | 우는 아이 젖 준다. | 100% | 1204 20:50 528 | 267타 | 7nhfaga** |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다. | 100% | 1204 14:01 529 | 265타 | p96ck4q** | 다짐 끌어안다 파충류 뒷바라지 싫다 질리다 다물다 채우다 | 100% | 1202 12:57 530 | 265타 | b7uebfg** |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다. | 100% | 1204 11:07 531 | 264타 | 2hapju0** | Penny wise, pound foolish. | 100% | 1206 09:13 532 | 259타 | k4io77r** | 눈물과 함께 빵을 먹은 사람이 아니면 인생의 참 맛을 모른다. | 100% | 1202 17:52 533 | 258타 | er57e1m** | 신선한 우유를 가장 신속하게 - 부산우유 | 100% | 1202 14:01 534 | 257타 | 7l3ass1** | 백제는 일본에 문화를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. | 100% | 1201 23:23 535 | 257타 | 9bmj4nr** | 양지가 음지되고, 음지가 양지된다. | 100% | 1204 03:00 536 | 255타 | 7nre924** | All is well that ends well. | 100% | 1202 14:02 537 | 254타 | g1p8922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5 11:26 538 | 253타 | mgtvktp** | 긴글 |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. | 100% | 1208 10:51 539 | 252타 | pf1kf79** |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. | 100% | 1203 12:12 540 | 251타 | sp9tqnj** | All is well that ends well. | 100% | 1203 10:20 541 | 251타 | pgdc2le** | Better early than late. | 100% | 1203 12:12 542 | 250타 | 7uh0oqs** | 긴글 |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. | 100% | 1204 15:25 543 | 248타 | odebilq** | 긴글 |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| 100% | 1206 03:23 544 | 247타 | pen510j** | A friend to all is a friend to none. | 100% | 1203 11:09 545 | 245타 | 3j5gr1a** |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. | 100% | 1202 09:17 546 | 245타 | 20oci6m** | Care killed the cat. | 100% | 1203 12:19 547 | 245타 | a94jcet** | Discretion is the better part of valor. | 100% | 1203 12:19 548 | 244타 | 3od0a6a** | 빅터리아는 마우리티우스의 수도입니다. | 100% | 1203 10:29 549 | 243타 | qenjsfp** | 열을 듣고 하나도 모른다. | 100% | 1202 21:23 550 | 243타 | 810h567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5 16:41 551 | 242타 | kk08vs5** | Better be safe than sorry. | 100% | 1202 14:29 552 | 242타 | fmaiqfk** | 하나의 성격을 심어라, 그러면 하나의 운명을 거둔다. | 100% | 1204 20:02 553 | 242타 | nm25385** | 감사하는 마음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. 작은 것에 감사하라. | 100% | 1204 23:58 554 | 241타 | d1kj8ff** |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. | 100% | 1202 20:43 555 | 238타 | b0nrdtr** | You must lie in the bed you have made. | 100% | 1202 14:04 556 | 238타 | i281bn6** | Brevity is the soul of wit. | 100% | 1203 10:13 557 | 236타 | an5hchm** |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. | 100% | 1201 03:18 558 | 235타 | ave1q58** |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. | 100% | 1201 11:45 559 | 233타 | ave1q58** | 소가 세도 왕 노릇 못한다. | 100% | 1205 10:05 560 | 232타 | v0jfoln** | 긴글 | 절렁절렁 소리를 내며 조선달이 그날 산 돈을 따지는 것을 보고 허생원은 | 100% | 1205 14:00 561 | 231타 | nvh88pp** | 광주리 펄쩍 곱셈 크다 저승 아늑하다 누나 집안 | 100% | 1201 22:41 562 | 231타 | 8oof89h** | 사람의 천성은 서로 가까우나 습성에 의하여 서로 멀어진다. | 100% | 1204 13:03 563 | 230타 | tqbuu94** | Never too old to learn. | 100% | 1203 09:23 564 | 230타 | jekcrk2** | 행위란 사람이 자기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. | 100% | 1205 18:11 565 | 230타 | uhm4tf4** | 긴글 | 여름 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,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장판은 벌써 | 100% | 1206 15:48 566 | 229타 | m2vnhom** |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. | 100% | 1206 15:46 567 | 229타 | dolhhff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7 11:21 568 | 228타 | fm74cbg** | 친구란 두 개의 육체에 깃들인 하나의 영혼이다. | 100% | 1201 21:02 569 | 224타 | db9v065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2 21:30 570 | 223타 | 96puskd** | Care killed the cat. | 100% | 1203 12:19 571 | 223타 | s3kamf5** |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. | 100% | 1205 10:02 572 | 221타 | 1h40egt** | 도시 소식을 들으려면 시골로 가거라. | 100% | 1206 15:48 573 | 221타 | s2lefcl** | 가장 아름다운 화음은 불협화음에서 만들어진다 | 100% | 1207 14:55 574 | 218타 | 7s8cq92** | 밀밭에만 지나가도 주정한다. | 100% | 1202 14:38 575 | 218타 | jsp3fau** | Spare the rod, and spoil the child. | 100% | 1207 09:48 576 | 216타 | 4rq9dae** | 밀밭에만 지나가도 주정한다. | 100% | 1202 14:58 577 | 215타 | mgc2365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2 20:22 578 | 215타 | r7s4sq2** | A watched pot never boils. | 100% | 1205 00:00 579 | 215타 | kltpg1m** | 인간은 어떤 일에도 길들여지는 유순한 동물이다. | 100% | 1207 20:00 580 | 214타 | qj2r6nf** |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| 100% | 1201 11:45 581 | 212타 | egv9h23** | 가는 세월 오는 백발 | 100% | 1201 11:44 582 | 212타 | uibivjk** | 자연은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배반하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. | 100% | 1206 12:03 583 | 211타 | 67knjfo** |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. | 100% | 1204 11:38 584 | 211타 | 6t29sdu** | 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. | 100% | 1205 10:05 585 | 210타 | sasvrp7** | Look before you leap. | 100% | 1203 10:27 586 | 206타 | pcsai9h** | 아름다움은 전적으로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 있다. | 100% | 1201 11:42 587 | 205타 | 7s8cq92** |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. | 100% | 1203 22:37 588 | 205타 | _*g |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| 100% | 1205 15:31 589 | 204타 | 2ok4hvi** | 긴글 |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. | 100% | 1206 20:01 590 | 202타 | 5pfkml7** | 빛 좋은 개살구 | 100% | 1201 11:45 591 | 202타 | 9rk6hnv** |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appear. | 100% | 1203 10:28 592 | 202타 | vnrtbl7** | 자식 둔 골은 범도 돌아본다. | 100% | 1205 09:59 593 | 201타 | n38s6mt** |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| 100% | 1201 11:45 594 | 201타 | 64d2bi8** | 일군을 박대하면 당일로 망한다. | 100% | 1202 09:09 595 | 200타 | k62aseu** | 이삭 밥에도 가난이 든다. | 100% | 1202 09:09 596 | 200타 | 99triji** |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. | 100% | 1203 11:28 597 | 198타 | u89vsvi** |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은 복 받을지어다, 그는 실망하지 않을 것이나니. | 100% | 1201 16:47 598 | 198타 | 9ejb019** | 1866년 천주교 신자들에 대한 대규모 탄압이 일어났습니다. | 100% | 1203 10:19 599 | 198타 | 75q929j** | 인생의 반이 지나서야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. | 100% | 1206 20:54 600 | 197타 | e9lgvbm** | 감나무 밑에 누워 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 바란다. | 100% | 1205 13:27 601 | 196타 | 6jsrqml** | Many a drop makes a shower. | 100% | 1202 14:12 602 | 196타 | f7rbvis** | 남의 집 불 구경 않는 군자 없다. | 100% | 1203 13:46 603 | 196타 | uoujoif** | 친구가 필요 없을 만큼 잘난 부자는 없다. | 100% | 1204 11:21 604 | 194타 | u968hrn** | 한동근 백서이 김아영 나르샤 안은진 강혜원 장동우 아이린 | 100% | 1203 09:20 605 | 193타 | vv6vqqr** | 아는 것이 힘이다. | 100% | 1201 11:44 606 | 193타 | l5ms4ct** | Never too old to learn. | 100% | 1203 09:39 607 | 192타 | leuaf70** | The coat makes the man. | 100% | 1203 09:33 608 | 192타 | vsbdn5j** | 긴글 | 절렁절렁 소리를 내며 조선달이 그날 산 돈을 따지는 것을 보고 허생원은 | 100% | 1203 20:43 609 | 191타 | ulh5k29** | 보람 흙 울먹이다 사용하다 개 즐겁다 침 싱숭생숭 | 100% | 1203 11:13 610 | 190타 | hms3sk0** |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| 100% | 1202 00:07 611 | 189타 | og5ufjp** | Dead men tell no tales. | 100% | 1202 12:56 612 | 189타 | ej3ro0h** | The coat makes the man. | 100% | 1203 11:29 613 | 188타 | ls6du06** | 공민왕은 원나라 간섭을 물리치고 개혁을 추진했습니다. | 100% | 1202 14:02 614 | 188타 | fnnsord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2 19:03 615 | 187타 | f6vocp4** |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. | 100% | 1208 11:01 616 | 184타 | ka2otpq** | 마무리 피우다 콧구멍 텃밭 헐렁헐렁하다 품위 버리다 잿더미 | 100% | 1202 12:00 617 | 182타 | 6uos6a9** |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. | 100% | 1205 10:04 618 | 182타 | 3toq5vf** |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. | 100% | 1205 10:05 619 | 181타 | 13jqe1f** |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. | 100% | 1204 03:16 620 | 179타 | tt56k10** | Care killed the cat. | 100% | 1203 12:17 621 | 179타 | s0su347** | 보수 유생들이 외세 침략에 반대하는 운동을 벌였습니다. | 100% | 1206 17:24 622 | 178타 | n38s6mt** | 냉수 먹고 속 차려라. | 100% | 1202 09:09 623 | 177타 | v6tng7l** |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,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. | 100% | 1205 22:25 624 | 173타 | 7jc7e42** | 빈곤은 가정을 파괴하기보다는 오히려 단결시킨다. | 100% | 1205 10:04 625 | 172타 | cuped3i** | 오늘을 소중히 여기라. 내일은 알 수 없다. | 100% | 1205 01:39 626 | 170타 | 2gcjg33** | 오르막과 내리막은 하나의 같은 언덕이다. | 100% | 1202 12:15 627 | 169타 | fvgesc5** | 한 사람의 덕을 열이 본다. | 100% | 1205 10:01 628 | 168타 | gtoo4s5** |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양구읍 해안면 | 100% | 1203 10:04 629 | 166타 | kugfjh1** | 피리를 불다. | 100% | 1202 09:02 630 | 165타 | rquad3d** | 긴글 | 대한 사람,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. | 100% | 1207 11:14 631 | 164타 | 8bs7cg4** | Better late than never. | 100% | 1202 12:57 632 | 162타 | vv6vqqr** | 가는 세월 오는 백발 | 100% | 1202 09:09 633 | 162타 | _*g | 냉전 시대에는 핵전쟁 위험이 상존했습니다. | 100% | 1203 12:25 634 | 161타 | p6icr49** |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. | 100% | 1201 11:44 635 | 161타 | aaal5p1** | Business is business. | 100% | 1203 11:18 636 | 158타 | u880376** | Talking to a brick. | 100% | 1203 11:07 637 | 156타 | obrdsm9** | 백에서 하나를 고르다. | 100% | 1201 11:44 638 | 156타 | 695cc21** | 큰 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. | 100% | 1201 11:45 639 | 156타 | qj2r6nf** | 실이 와야 바늘이 가지 | 100% | 1202 09:02 640 | 155타 | 9c3a55g** | 떡보 메고 배부르다 한다. | 100% | 1201 11:44 641 | 155타 | acuvq4a** |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장안구 팔달구 | 100% | 1203 10:53 642 | 153타 | h6lvsi1** |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. | 100% | 1202 15:41 643 | 151타 | ls6du06** | Where there is a will, there is a way. | 100% | 1203 09:39 644 | 150타 | 4th6iv1** | Many a drop makes a shower. | 100% | 1202 12:47 645 | 147타 | 2tmfst0** | It is no use crying over spilt milk. | 100% | 1203 09:55 646 | 146타 | r7r9ppc** | 말은 행동의 거울이다. | 100% | 1201 11:44 647 | 146타 | hms3sk0** | 장님이 문 바로 들어갔다. | 100% | 1201 21:40 648 | 146타 | ag58sv5** | 먼 데 것을 얻으려고 가까운 것을 버린다. | 100% | 1205 10:05 649 | 146타 | 3khqe7r** |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. | 100% | 1205 15:22 650 | 142타 | evlp0d4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4 09:00 651 | 137타 | 4ropn09** | 꿈도 꾸기 전에 해몽 | 100% | 1201 18:26 652 | 137타 | 9c3a55g** | 우는 가슴에 말뚝 박듯 | 100% | 1202 09:02 653 | 133타 | g01sruq** | Deeds, not words, are needed. | 100% | 1203 11:43 654 | 133타 | dgn1efb** | Cut your coat according to your cloth. | 100% | 1203 12:16 655 | 132타 | p00u3pu** | 세세한 도장에 범이 든다. | 100% | 1205 10:04 656 | 131타 | 695cc21** | 우는 애도 속이 있어 운다. | 100% | 1202 09:09 657 | 131타 | 0c3dtgs** | After death, to call the doctor. | 100% | 1202 14:29 658 | 131타 | 73d9vka** | lost at night. | 100% | 1203 11:29 659 | 130타 | ut2orlv** |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. | 100% | 1203 11:11 660 | 130타 | 88e4lok** |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. | 100% | 1203 11:21 661 | 130타 | 0somjka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5 22:00 662 | 129타 | e26kund** | 긴글 | 어머니는 원경 왕후 민씨이다. | 100% | 1202 14:27 663 | 129타 | ctg1t3l** | A little pot is soon hot. | 100% | 1202 17:06 664 | 129타 | c1540gk** | 일이 곱지 얼굴이 곱나 | 100% | 1205 09:56 665 | 127타 | ugdd3ta** | 묻히리랏다. 청산에 묻히리랏다. | 100% | 1207 11:20 666 | 126타 | nel6jtf** | 말은 행동의 거울이다. | 100% | 1201 11:37 667 | 126타 | e1lcsqj** | Cannot see the wood for the trees. | 100% | 1202 12:19 668 | 126타 | 7scv6hl** | After a storm comes a calm. | 100% | 1203 09:12 669 | 125타 | iig3nkj** | 재는 넘을수록 험하고, 내는 건널수록 깊다. | 100% | 1201 10:41 670 | 125타 | ave1q58** |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. | 100% | 1202 09:09 671 | 125타 | lg612c7** | I am sure the grapes are sour. | 100% | 1203 11:14 672 | 123타 | fte0lom** | 기름 먹인 가죽이 부드럽다. | 100% | 1202 09:09 673 | 123타 | 8bd3gdm** | 어린이는 부모의 행위를 비추는 거울이다. | 100% | 1205 10:03 674 | 123타 | 1l8vtn6** |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. | 100% | 1205 12:32 675 | 122타 | 84enn37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8 00:23 676 | 121타 | mvpcuad** | Bitters do good to the stomach. | 100% | 1203 12:18 677 | 121타 | mjsg7ue** | Death pays all scores. | 100% | 1205 00:00 678 | 118타 | ki3krk4** | 아는 놈 당하지 못한다. | 100% | 1201 11:44 679 | 116타 | q06v0ja** | Boys will be boys. | 100% | 1203 09:20 680 | 114타 | muu7jto** | 더듬더듬 뽀얗다 더덕더덕 손가락 기름지다 하지만 콧노래 모금 | 100% | 1202 14:24 681 | 113타 | muu7jto** | 너의 말이 너를 만들고, 침묵이 너를 지킨다. | 100% | 1204 13:27 682 | 110타 | 6dh25em** | 백 사람의 입맛을 다 맞출 수 없다. | 100% | 1205 09:56 683 | 109타 | l25qoor** | 나는 새도 떨어뜨리고, 달리는 짐승도 못 가게 한다. | 100% | 1201 11:42 684 | 104타 | 8dq7j1n** | A watched pot never boils. | 100% | 1202 12:19 685 | 104타 | t9ri12l** | 칼뱅은 종교 개혁을 더욱 확산시켰습니다. | 100% | 1203 21:27 686 | 102타 | l25qoor** | 냉수 먹고 속 차려라. | 100% | 1202 09:09 687 | 102타 | hjt0fim** | 8948 6845 3038 8751 2194 9920 9922 3064 | 100% | 1202 12:07 688 | 102타 | p1vacb0** | Do not put all your eggs in one basket. | 100% | 1203 12:18 689 | 102타 | qd4lag7** | A bad workman quarrels with his tools. | 100% | 1203 11:03 690 | 101타 | ki3krk4** | 작년에 괸 눈물 금년에 떨어진다. | 100% | 1202 09:04 691 | 101타 | 4dtvr6s** | Too many cooks spoil the broth. | 100% | 1203 09:38 692 | 100타 | ll1d84l** |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. | 100% | 1205 09:56 693 | 99타 | nhgs0as** |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. | 100% | 1202 14:28 694 | 97타 | 6qrcfvm** |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. | 100% | 1202 20:12 695 | 96타 | e81vkk6** |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알면 능히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. | 100% | 1203 20:24 696 | 95타 | njm8bm9** | Advise with your pillow. | 100% | 1202 12:19 697 | 94타 | j22a6ql** |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다. | 100% | 1201 08:42 698 | 94타 | k82tlph** | Many a drop makes a shower. | 100% | 1203 09:36 699 | 94타 | mtc5kjg** | Haste makes waste. | 100% | 1203 10:29 700 | 89타 | ud1klip** | 조금 배운 것은 위험한 것이다. | 100% | 1202 14:01 701 | 88타 | 4r28ab5** | Better a living dog than a dead lion. | 100% | 1203 09:09 702 | 86타 | t7qna3b** | 1833 2587 4077 6371 2903 9375 4550 2028 | 100% | 1202 14:27 703 | 85타 | 5mm74g6** | 하느님의 광장 같은 새파란 아침 하늘에. | 100% | 1203 14:09 704 | 85타 | 6ah8vik** | 의인의 빛은 밝게 빛나지만, 악인의 등불은 꺼져 버린다 | 100% | 1208 07:42 705 | 84타 | bek71oc** | 먹지 않고 잘 걷는 말이 없다. | 100% | 1205 10:04 706 | 81타 | mqnpgm2** | A sound mind in a sound body. | 100% | 1203 12:07 707 | 79타 | mulifnh** |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| 100% | 1201 20:38 708 | 78타 | 9lrm69d** | 죽을 놈이 한 배에 탔다. | 100% | 1202 09:09 709 | 78타 | 0hlco01** | All roads lead to Rome. | 100% | 1202 12:18 710 | 78타 | gfovt6e** | Make haste slowly. | 100% | 1203 09:20 711 | 77타 | u968hrn** | Like father, like son. | 100% | 1202 14:20 712 | 76타 | 9lrm69d** |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. | 100% | 1201 11:44 713 | 73타 | cop82p1** | 긴글 |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| 100% | 1202 08:41 714 | 73타 | 2hg25ei** | Where there is a will, there is a way. | 100% | 1203 09:29 715 | 71타 | bbaaidb** | 새우로 잉어를 낚는다. | 100% | 1202 09:08 716 | 71타 | 4l52drr** |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 한다. | 100% | 1203 15:17 717 | 68타 | 3p48gn1** | 지혜로운 사람은 지식을 간직하지만 미련한 사람의입은 멸망을 재촉한다 | 100% | 1207 08:34 718 | 67타 | 5de82l4** | Beauty is but skin deep. | 100% | 1202 14:22 719 | 67타 | 8st8leh** | 긴글 |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| 100% | 1207 21:24 720 | 65타 | 3lva69b** | Care is no cure. | 100% | 1203 09:39 721 | 65타 | 2dgkao1** | 긴글 |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| 100% | 1205 13:32 722 | 64타 | 1k2tee1** | A golden key opens every door. | 100% | 1203 11:53 723 | 64타 | 4l6afa5** | 긴글 |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. | 100% | 1205 22:16 724 | 64타 | 8st8leh** | 긴글 |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. | 100% | 1206 23:07 725 | 63타 | 3sbrcpr** | A big fish must swim in deep waters. | 100% | 1202 11:53 726 | 59타 | ksout1u** | 정강이가 맏아들보다 낫다. | 100% | 1201 11:38 727 | 59타 | nkcj3d4** | 기름 먹인 가죽이 부드럽다. | 100% | 1203 09:33 728 | 59타 | cen3tsa** | 냉수 먹고 속 차려라. | 100% | 1205 10:04 729 | 58타 | kbtetj5** | So many men, so many minds. | 100% | 1203 10:27 730 | 55타 | jk10ags** | 6794 6359 8968 9812 2318 4843 1183 2979 | 100% | 1203 09:05 731 | 46타 | o3q1vkn** | 긴글 |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| 100% | 1201 21:12 732 | 45타 | 64cdfd3** | 1322 8494 2367 2189 9451 4547 5168 6990 | 100% | 1202 11:50 733 | 41타 | ju4ae8b** | 긴글 | 대한 사람,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. | 100% | 1206 11:09 734 | 40타 | glrmulm** | It is no use crying over spilt milk. | 100% | 1203 10:04 735 | 37타 | aunh8kr** | 산에 가야 꿩을 잡고, 바다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. | 100% | 1206 16:11 736 | 33타 | fq5g9ju** | 호랑이 말 타고 산천 유람한단다. | 100% | 1202 09:02 학교별 통계 1 | 1,011.00타 | 경북과학고등학교 (경상북도 포항시) | 1 2 | 907.33타 | 계룡초등학교 (경상남도 거제시) | 6 3 | 800.50타 | 충북과학고등학교 (충청북도 청주시) | 2 4 | 711.00타 | 대건고등학교 (대구광역시 달서구) | 6 5 | 680.33타 | 대연중학교 (부산광역시 남구) | 6 6 | 674.00타 | 선정고등학교 (서울특별시 은평구) | 2 7 | 588.00타 | 충무초등학교 (경상남도 통영시) | 1 8 | 479.50타 | 춘천중학교 (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) | 2 9 | 438.19타 | 샛별초등학교 (경상남도 거창군) | 31 10 | 337.50타 | 포항중앙여자고등학교 (경상북도 포항시) | 2 11 | 179.08타 | 야로중학교 (경상남도 합천군) | 106